Saturday, September 13, 2014

Paris Baguette Cafe

파리스 바게뜨 (Paris Baguette)
-한국의 대표적인 베이커리 체인점-

너무나도 잘 알려지고 친숙한 빵집!! 제과제빵의 바로 파리바게뜨.^^
1945년에 제과점 상미당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삼립식품의 기업으로 성장을 하고 다시 SPC란 그룹으로 큰 성장을
거둔 프랜차이즈계의 대기업!!!

뭐~~ 빵집 역사를 소개하려는건 아니구요 동네마다 워낙 많아서
사실 전국에 몇개나 되나 궁금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조금 알아봤는데 제가 태어나기 이전에 
파리바게뜨 모기업이 있었고, 파리바게뜨는 1988년에 광화문에
1호점을 런칭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전국에 약 3250개의 매장!
진짜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어딜가나 자주 볼수 있었나봐요.

이 거대 빵집 브랜드에 대한 소개는 요기까지만 할게요.ㅎㅎ
제가 뭐 홍보대사도 아니고...ㅋㅋㅋ


동네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데,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고 오픈을 다시했어요.
리모델링을 하기전에도 시설이 오래되진 않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매장을 좀 넓히느라고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네요.

리모델링을 한 후에보니 조금 더 넓어진것 같아요. 내부도 그렇고
외부도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앉아서 음료와 빵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
더 생겨서 매장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입구의 위치는 이전과 그대로이고
지현 언니가 케익을 들고 있네요. 2014년 파리바게뜨 광고 모델은
전지현 언니가 하고 있죠. ㅋㅋ 천송이의 인기가 한 몫 한듯.ㅎㅎ



문이 열리고 들어서자 마자 한 컷.!!
바로 문앞에 이렇게 매장 중앙에 빵이 진열되어 있어요.
그리고 냉장 보관되어야 하는 푸딩이나 요거트, 샌드위치 등등
쇼케이스가 놓여져 있구요. 



전체 매장컷을 찍는데 한 번에 다 담을 순 없었어요.
카메라가 그닥 좋은게 아니라서. ㅋㅋ
안쪽으로 보이는 계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선 손님들이 보이고
주방과 계산하는 카운터가 있는 곳이에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2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이 공간이 좀더 생겼네요. 이전에는 주방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오늘은 좀 종류가 많은 듯 싶네요. 아님 새로 리모델링을 한 후
첨 들러서 그런가 왠지 더 많아진 느낌이에요. ㅎㅎ


냉장 쇼케이스에서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
오랜만에 푸딩을 먹어 볼까 싶어서 블루베리 푸딩을 골랐죠.ㅎㅎ
맛이 어떨라나??? 색상은 이쁜데...


매장 중앙에 참 많은 빵이 진열되어 있죠?
아직 저녁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빵도 갓 구워낸것처럼
프레쉬해보이고 모두 다 먹어보구 싶네요. ㅎㅎ
보통 저녁시간에 많이 들리는데 아침에 들르니 이렇게 많네요. 

계산대 앞쪽에 있는 빵들인데 중앙에 진열해 놓은 종류들과는
다른 빵들이 있어요. 고로케, 도너츠, 햄치즈피자빵 등등이 
진열되어 있는데, 첨엔 몰랐는데 이렇게 빵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분류해 빵들을 진열해 놓았더라구요. ㅎㅎ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 있는 빵들인데 포장지에 넣어져 있는
종류의 빵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식빵과 쨈 그리고 단팥빵과 소보루 등등이
잘 진열되어 있어요. 제 생각이지만 이 빵을 종류별로 배치하는 것도
참 신경쓸일 것 같네요. 사람들의 동선에 따라 빵 진열도 잘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그럴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이것저것 둘러보던 오빠가 왠지 블루베리가 먹고싶다고 고른
블루베리찜케익이에요.
왠지 전 마트에서 파는 기계로 찍어낸 빵같아서
다른걸 고르라고 했는데 오빠 그래도 함 먹고싶다고 해서
결국은 사고 말았죠. 나중에 먹어본 오빠의 말 "뭐 걍 그래". ㅋㅋㅋ

입구 정면에 진열되어 있는 케잌이랑, 음료랑 아이스크림 등등
맛있는 케잌들과 아이스크림이 한 눈에 들어오는게
제 식성을 자극하는데 참기 힘드네요. ㅎㅎ


독특한 병 모양에 담긴 카파라떼를 사려다 아이스티 복숭아 맛을
골랐어요. 왠지 사랑스럽게 생긴 보틀이 저를 유혹해서. ㅋㅋ
맛은 보통 아이스티하고 똑같았어요. ㅎㅎ


매장이 커져서 오늘은 앉아서 먹어보려고 일단 요렇게 세개만
주문해서 자리를 차지하고 시식을 해봤어요.


쵸코칩트위스트는 생각했던것단 별로였어요. ㅠㅠ
패스트리처럼 생겼지만 그렇진 않고
조금 퍽퍽한 맛이고 쵸코칩은 많지 않아서
두번은 안사먹을 듯 하네요. ㅎㅎ

크림치즈 데니쉬는 맛있었어요.^^  안에 크림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역시 오빠가 고른 쵸코칩트위스트보단 제가 고른게
더 맛있었죠. 빵은 오빠보단 제가 더 잘 고르는 듯. ㅋㅋㅋ


포장할때는 안주지만 매장에서 먹으니 물티슈를 주더라구요.
티슈에는 Healthy & Fresh Bread 라고 인쇄가 되어 있는데
진짜 그럴가요? ㅋㅋ 설탕과 밀가루만 잔뜩 든건 아닐지????

오빠가 고른 !!
오빤 패스트리 종류의 빵을 좋아하지만 전 그닥 별로더라구요.
간단하게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먹기에는 괜찮은것 같아요.

요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호두파이. ㅋㅋㅋ
개인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일반 수제 호두파이보다는
맛이 좀 떨어졌어요. 그래도 먹을만은 하네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쵸코케익 케익이 아닐까 싶네요.
매장에 가면 항상 있을 것 같은...
매일 조금씩 조각 케익만 사서 먹다가 오빠가 걍 큰거 사줬어요.
나중엔 좀 질리긴 하더라구요. 케익은 나눠먹거나 조각케익이
더 맛난것 같아요. 적당한 양에 적당한 감질맛으로...ㅎㅎ


생일 선물로 산 뽀로로 쵸코케익 입니다.
대박 이쁘죠. 아니 귀엽죠. ㅋㅋㅋ
조카들이 좋아했음 좋겠네요. 쵸코렛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 아닐까 해서 골랐는데..ㅎㅎ


쵸코무스케익인데...
무스도 아닌것이 쵸코도 아닌 것이 뭔가
많이 모자라는 듯한 맛이 었어요. 가격 대비 그닥 매력없는 맛.ㅠㅠ


마이 패이버릿 중 하나인 딸기 요구르트 케익^_^
정말 딜리셔스 했어요. 보기엔 그닥 그렇지만
안에 딸기맛이 진하게 풍기고 치즈맛이 정말 좋았어요.ㅎㅎ


ㅎㅎ...오리지널 치즈케익. 언제 먹어도 맛난 치즈케익이죠.
아마 치즈케익을 싫어하는 여성분들은 없을 거에요.
부드러움의 극치이죠. 치즈 맛도 풍성하고..
가격대비 만족도 쵝오^^



요건 오빠랑 기념일로 사서 먹었던 오레오케익인데..
첨엔 딸기나 쵸코를 사려다 오레오가 눈에 띄어서 샀는데
정말 잘 산것 같아요.
오빠랑의 만남 2년 기념일...ㅎㅎㅎ


생딸기가크림 빵인데 생딸기가 많아서
보자마자 골랐죠.ㅎㅎㅎ. 좀 득특한 브래드이랄까?
빵 맛이 좀 색딸랐어요. 보기엔 딱딱할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약간은 달콤하면서도 치즈맛이 들어간 것 같은....
크림은 그냥 노멀한 맛이었구요. 


제가 즐겨먹는 조각 케익 중 하나인 블랙포레스트 케익!
요 쵸코케익은 생가보다 진하고 맛났어요.
다만 쵸코 맛이 좀만 더 진했음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리틀엔젤쵸코 케익
귀여운 리틀 엔젤들이 있어서 이름을 이렇게 붙였나봐요.
케익 탑에는 티라미슈가 있고 중간 브래드 사이에는 쵸콜릿이
들어가 있는데 진짜 짱 맛있었어요. 
오빤 티라미슈 케익을 정말 좋아하는데 
맛이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고급스럽고 리치한 맛의 티라미슈만
좋아하는 오빠인데 최고는 아니지만 괜찮은 맛이었나봐요. ㅎㅎ
저한텐 정말 다 맛있었어요.

파리바게뜨에서 마카롱은 첨 사본날...
보통 카페에서 많이 사먹어 봤는데 나름 맛있었어요.
맛도 풍부한게 제법 좋은 재료로 만든 것 같아요.
블루베리와 쵸코 마카롱. 블루베리가 의외로 짱 맛!!!



딸기쨈인데 마트에서 파는것 보단 맛있어서 왠만하면 잼들은
제과점에서 잼은 사요.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맛이 넘 달지 않고 원 재료가 그래도 좀 많이 들어가서...


오빠 생일날 제가 산 케익이에요.
이날 따라 티라미슈 케익이 다 팔려서 어쩔수 없이 걍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ㅎㅎ
그대신 달지 않은 것으로 프레쉬 과일 생크림 케익으로 오빠가 과일을 좋아해서...


산딸기롤 케익
롤케익은 거의 잘 안먹는데 제가 자꾸 보니까 오빡 걍 사줬어요. ㅎㅎ
유통기한이 짧아서 혼자선 다 못먹는데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마침 친구들이 놀러와서 이걸로 대접했죠. ㅎㅎ
라즈베리의 씹히는 맛과 케익에 향이 많이 뭏어 나와서 
맛은 괜찮았어요. 근데 좀 달다는거...


파리바게뜨에서 아주 가끔 아이스크림 사먹는데
오늘은 왠지 망고가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빵을 다 고른 다음
집에오면서 먹을라구 아이스크림 하나 챙겼죠. ㅋㅋㅋ
망고 퓨어가 제법 많이 들어갔는데 진하고 맛났어요.
리얼 프레쉬 망고는 아니었지만..ㅎㅎㅎ

동네의 작은 개인 브랜드의 제과점들이 대기업 체인 브랜드에 밀려
소시민들이 할 수 있는 사업 영역에까지 침범해서 한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업종 중에 하나가 제과점이었는데...
이제는 넘 커머셜하게 대기업 브랜드의 프랜차이즈에 익숙해져 가는게
당연한 듯 여겨지는 제 자신이 된 것 같아 포스팅을 하고 나니 
좀 씁쓸한 느낌도 드네요. ㅜㅜ

또한 막상 이렇게 파리바게뜨를 소개하고나니
크지않고 초라해 보일 수 있지만, 장인 정신을 갖고 맛으로 승부를 거는 진정한
제빵사 분들의 빵 맛을 보는게 흔치 않아져서 아쉽기도 합니다. ㅠㅠ

그래도 간혹 블로그에서 맛집 빵집으로 소개된 곳들이 적지 않게 있고
지나다 보면 아주 가끔은 볼 수 있어서 그래도 마스터 정신으로 제빵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있에 넘 우울한 것 만은 아니네요.^^ 

맛과 정성만 있으면 대기업 브랜드 못지 않게 승승장구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저도 제 인생을 꼭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
왜 제빵왕 김탁구가 갑자기 생각 나는걸까? ㅋㅋㅋ



파리바게뜨 서울대입구역점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 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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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 Tomntins
Tom and Tins, Updated at: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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