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3, 2014

Coffee Is Cafe

"Coffee Is" Cafe

우리동네 아기자기 아담한 카페 커피이즈!!!

큰 성당 옆에 자리한 작은 카페지만 또 어찌보면 그리 작지도 않다.
카페 입구 밖에 놓여진 의자도 나름 운치가 있다.ㅎㅎ
손님들은 당연 동네 주변 사람들이고, 특히 일요일 성당에 예배를 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에는 카페 내부가 보이진 않지만, 이앞을 지나갈때 마다
안에는 항상 손님이 있다. 자리를 모두 채운것을 본적은 없지만
최소한 두 세 테이블에는 사람들이 꼭 앉아서 차를 마신다. ㅎㅎ


밤에 찍은 사진인데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손님들이 있다.
멀리서 보면 나름 분위기가 있다. ㅎㅎ. 
커피이즈는 11시에 문을 닫는다. 문여는 시간은 10시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음. ㅎㅎㅎ


커피이즈의 카운터다. 크진 않지만 쇼케이스도 있고
주방도 생각보단 공간에 비해 작지 않다.


쇼케이스 안에 있는 브레드와 케익.
가끔 이곳에 들러 조각 케익을 사 먹는데 종류는 거의 변하지 않고
4가지 정도이다.  쇼콜라치즈, 까망베르치즈, 티라미슈, 초코무스. ㅎㅎ
맛도 적당하니 달달하고 적당하니 맛있다.
가격도 적당하니 3,000원. ㅋㅋㅋ
종류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건 다 있다.
커피에 어울릴만한 것들은....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커피이즈 안에 있는 로고 간판.
always with you.... ㅎㅎㅎ 뭔가 쓰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써 놓은 듯한 흔한 문구...ㅎㅎ



안으로 들어오면 입구쪽 창가 양쪽에 이렇게 창을 보고 있는 테이블이 있다.
컴퓨터도 있고... 항상 이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차를 마시기 보단 뭔가 공부(?)나 책을 읽고 있었다. ㅎㅎ


바로 이런 모습의 공부 아님 책읽기 아님 과제??? ㅎㅎㅎ
양쪽 벽 인테리어는 우드로 꾸며 놓았고 우드로 된 벽에 진열장들이 
자릴하고 있었다. 진열장 안에는 역시 display용으로 테코를 해 놓았다.
작고 앙증 맞은 것들이 많다.


요렇게 왼쪽 벽 진열장이 꾸며져 있다. 독특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잘 배치를 해 놓은 느낌이다.
부담없이 한 번 눈요기를 할 수 있는 소박한 느낌의 진열장.ㅎㅎ


또 다른 벽쪽에 이런저런 소품과 상장(?) 등이 진열되어 있다.
뭔가 채우다 만것 같은 느낌도 들고 공간을 일부러 내버려 둔듯한 
느낌도 들고... 역시 소박한 인테리어. ㅎㅎ


프로페셔널 바리스타 자격증!!!
아마 주인분 것이 아닐까 싶다. ㅎㅎ
사실 바리스타 certificate를 본건 첨이다. 물론 다 똑같진 않겠지??..


벽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찍었는데 어찌보면 카페갖진 않은듯하다.
학원실습이나 교육장 비슷한 느낌이 난다.ㅎ


커피이즈가 로고 간판이 있는 실내 또 다른 벽면.
유리로 된 공간에 테이블도 있다. 작은 모임이나 회의 등을 할 수도 있게
공간을 만들어 놓은 걸 보면 주인의 배려심이 느껴진다.
크진 않지만 그리고 카페 공간도 큰 편은 아니지만 이런 공간을
손님을 위해 만들어 놓는 생각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ㅎㅎ


아메리카노와 청포도 주스
음료를 주문했는데 쿠키를 함께 주었다. 음~~~ 소박하고 따뜻한
울 동네 커피이즈~! 결코 유명 브랜드의 큰 카페에서는 가질 수 있는
정이다. 맛도 정이 듬쁙 들어서 넘 맛있음. ㅋㅋ


초코무스케익
직접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맛이 인스턴트 맛은 아닌듯 하다.
직접 만들만한 주방의 공간은 아닌데 케익을 먹어보면
나름 맛의 농도가 짙다. 최고급은 아니더라도 
3천원이란 가격에 이정도의 맛이라면 정말 굳이다.!!!


까망베르 치즈케익
까망베르(Camembert):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노르망디지방에서
만든 흰곰팡이치즈.
프랑스 바스 노르망디 주 오른 데파르트망에 있는 작은 마을. 
카망베르 치즈의 원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원조 치즈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오고 있음....
등등의 해석으로 까망베르에 대해 설명해 놓은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볼수 있다.

치즈맛이 색다르긴 하다. 일반 치즈케익하고는 또 다른 맛인데..
케익위에 오레오쿠키가 맛있을 것 같아서 주문을 해 본것인데
의외의 색다른 맛이 식감을 자극하는게 넘 좋았다.
아삭아삭 오레오 초코 쿠키와 하얗고 뽀양 우유빛깔 치즈 색깔이 넘 곱다.

치즈 함유랑도 높아서 풍부한 치즈맛을 느낄 수 있고 입안에서 스르륵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시감이 독특하면서도 야릇했다.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맛이
오레오 초코 쿠키의 달달함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어쩌면 담백한 맛의 고유의
까망베르 치즈 맛을 충분히 맛 볼 수 없어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ㅎㅎ



 쇼콜라치즈케익
위에는 치즈가 아래에는 초콜릿이....
쇼콜라...프랑스말의 초콜릿!!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살살 녹는 치즈케익의 맛....ㅎㅎㅎ
쇼콜라치즈케익을 먹으면 행복하죠.ㅎㅎ



티라미슈
오빠가 좋아하는 티라미슈 케익!!!
유일하게 좋아하는 케익이 있다면 티라미슈라고 말하는 오빠의 케익. ㅋㅋㅋ
올려져 있는 티라미슈의 양이 좀 아쉽고 진함이 약간 덜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정도의 맛이라고...
저는 티라미슈는 그닥이라서 즐겨먹진 않는 케익종류.
하지만 그래도 부드러움의 맛은 케익의 생명. 맛있당!!!


사진에서 처럼 3천원이라도 테크아웃을 하면 이렇게 이쁘게 포장을 해서 준답니다.


카페 문을 나가려고 하는데 오른쪽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샷을 뽑고 나서
남은 커피찌꺼기라고 하는 원두가루!
방향제 효과와 습기 제거제에 좋다고 하죠.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시라고 봉지에 잘 담아져 있네요.ㅎㅎㅎ
커피찌꺼기라고 하기에는 용도가 넘 좋은 것 같은데 다른 말은 없을까요?

크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작지도 않은 울 동네
아기자기한 카페 커피이즈!!!
언제나 늘 그자리에 좋은 커피향과 달콤하고 맛있는 케익을 
줄 수 있는 카페가 되었음 좋겠네요. ^^~~


커피이즈(Coffee is...)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 41-73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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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 Tomntins
Tom and Tins, Updated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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