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3, 2014

Bread Mond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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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몽드(BREADMONDE)!!!


서울대 입구역 근처의 빵(BREAD) 세상(MONDE)^^~~
"유기농 천연발효 수제 빵"

오늘은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된 빵집을 가보았습니다.
저녁에 사진을 찍어서 네온이 들어와 컬러가 다르지만,
원래 간판색은 짙은 그레이 바탕에 레드의 브레드 글자와
흰색의 몽드 글자입니다.
베이커리 샾의 간판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입니다. 윈도우로 빵만 보이지 않는다면
카페처럼 보이는 인테리어인듯 싶네요.



매장안은 그리 넓지는 않지만 불필요하게 넓은 공간보다는
효율적인 동선으로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한 것 같습니다.



브레드몽드의 주방입니다.
매장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빵을 만드는 주방은
생가보다 컸어요. 그리고 주인 아저씨까 빵을 커팅할 필요가 있는것은
직접 주방에서 잘라주시는 친절함이 있어 넘 좋습니다.

그리고 빵이나 케익을 살때 어떤것으로 만들었고

맛이 어떻고 등등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유명 브랜드 베이커리샾에서는 흔치않은 일이죠.



매장 중앙에 진열되어 있는 것들은 파이와 머핀, 번 등
커피 또는 티와 함께 하면 좋은 종류들을 모아놓았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쇼콜라, 카페 등의 쿠키들을 담아 놓은 투명 상자와
블루베리와 망고 등의 수제 쨈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쿠키는 평균 5,000원이고 쨈은 8,000원 정도 였는데
브랜드 베이커리 매장에서 파는 가격대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10~15% 정도만 더 저렴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쿠키와 쨈이 놓여있는 아래 쪽인데
늦은 저녁시간에 들러서 빵이 많이 남아있지 않네요.

여러 빵을 구경하던 중 엘리게이터를 오빠는 골랐는데
주인분이 직접 커팅을 해주셨습니다.
이름처럼 악어의 등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긴 빵은
피넛과 피칸(호두와 비슷한 맛과 모양)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4천원인데 크기에 비해 아주 착한 가격인것 같아요.^^


역쉬 케익류가 빠질 수 없다. 그리고 마카롱!
마카롱은 일반 베이커리샾에 비해 약 10% 정도 저렴 1,600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조각케익을 두개를 사서 집에 와서
시식을 해 보았습니다.



레도루바바루아
이름이 독특하지만 맛은 달콤함의 극치가 아닐까 싶네요.
약간 비싼 가격인것 같지만, 마카롱과 리얼 후레쉬 체리가 있어
먹고 나면 가격은 생각치 않게 됩니다. ㅎㅎ. 

마카롱은 역시 마카롱!  
일반 마카롱보다느 좀더 부드러운듯 했습니다.

살짝 얹은 채리도 맛도있지만 색깔도 탐스러운게 넘 예뻤구요.
또한 입안에 감기는 부드러움의 식감이 예술이었습니다. 

첨엔 크림안에 브레드가 있을것이라 예상했는데 
이건 일반 케익이 아닌 무스 케익! 
약간은 좀 달다라고 느낄수 있지만 
부드러움때문에 더 달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무스의 달콤함과 부드럼움이 잘 어우러진 케익^^

이름도 독특한 레도루바바루아~ 
컵도 예쁘고 맛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ㅎㅎ


뺑오프로방스라는 빵인데요.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먹어보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치즈가 빵과 빵 사이에 넣어져 있고  모양은 곰돌이 비슷한게
이것도 오빠가 골랐는데 렌지에 30초 정도 데워서 먹으니
고소함이 좋았어요. 커피와 같이 먹으면 좋을듯 하네요.
울 오빠를 닮은 듯. ㅋㅋㅋ




파이너츠 입니다.
첨엔 호두파이를 살까 하다가 호두파이를 넘 자주 먹은듯 해서
크리스피한 파이를 이번엔 골랐습니다.

말그대로 파이와 너츠들이 수북하게 담겨있고 
가끔 블루베리가 있는데
식감이 바삭한게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땅콩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달달하면서도 아래에 부드러운 빵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글구, 스푼없이 입으로 그냥 베어먹기에는 부담됩니다. ㅋㅋㅋ
조금 딱딱한게 특히 저와같은 레이디 분들에게는..ㅎㅎ


타르트노아
타르트 종류인데 보기엔 넘 맛있어서 샀지만
기대만큼 아주 맛있진 않았어요.

호두 타르트 크기에 비해 많아서 좋았는데 약간 씁쓸한

맛이 났어요. 하지만 호두가 넘 소프트한게 먹기는 좋았어요.
그리고 소스크림은 넘 달콤한게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호두의 씁쓸한 맛과 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타르트노아의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크림치즈머핀
크림치즈케익은 워낙 많이 먹어봐서 이번엔 머핀을
선택해 봤는데... 아무래도 머핀의 빵 부분이 케익보다는
부드럽진 않지만 그래도 크림치즈의 진한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머핀이 생각보다 부드럽게 구워진것 같아요.
식감이 생각했던보다 넘 부드러워서 텁텁하지 않아서
기대 이상의 선택이었죠. ㅎㅎ


ㅋㅋㅋ. 단팥빵!

오빠가 좋아하는 단팥빵인데 어느새 저도 좋아하게 됐죠.
브래드몽드의 단팥빵은 다른데 보다 500원정도 비쌉니다.
그리고 빵의 두께도 두껍고요.

신기한게 단팥 안에 호두가 들어가 있었어요.

팥과 호두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 단팥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단팥빵을 먹어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다만 아쉬웠던게 빵이 두꺼워서 그런지
텁텁하고 부드럽지 않았어요.
호두가 들어가 있어서 좋았는데 사실 조금은 아쉬움... ㅠㅠ



보헤미안^^
단맛의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이겠네요.
저에게는 넘 달긴 하지만...

빵 위에 뿌려진게 뭔지 모르지만

소보르 빵처럼 단맛의 가루들이 뿌려져 있고
안에는 찹쌀떡과 단팥이 들어 있어요.
제가 산 빵중 최고의 단맛. 으~~ 달다. ㅋㅋ


마스카포네망고
또 컵케익입니다. 제가 워낙 케익을 좋아해서 두개를 골랐어요. ㅎㅎ
레도루바바루아 보다는 달지 않아서 오빠가 넘 좋아했어요.
하얀 크림무스에 신선한 포도와 키위.

브레드 몽드에서 케익에 올리는 과일은 정말 신선한것 같아요.
다만, 마스카포네 망고에 사용한 체리는 리얼은 아니였음. ㅎㅎ
이유가 있겠죠? 애교로 봐드려야죠. ㅎㅎ

컵 안에 담겨있는 부드러운 브레드에 드디어 망고가 있었죠.
물론 프레쉬한 과일 망고는 아니었구요. 
과일케익과 비슷하지만 좀더 부드러운 망고가
잘 녹여져 빵과 혼합되어 있어요.
의외로 달지는 않았지만 망고 맛이 좀더 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참, 마카롱 맛은 레몬 맛인데 넘넘 달지 않은게 
좋았어요. 전 마카롱이 망고 맛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ㅎㅎ




마지막으로 브레드몽드에서 빵을 사면 담아주는
봉지입니다. 플라스틱 백!!!

브레드 몽드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면 되구요.
직접 가서 함 맛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브레드몽드(BREAD MONDE)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851-6 (서울 관악구 관악로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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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 Tomntins
Tom and Tins, Updated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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