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2, 2014

장조림 핸드메이드

장조림 (Jangjorim)
Soy Braised 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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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고기 장조림입니다! 
정말 참 든든한 한국인의 오랜 전통의 밑반찬입니다.

소고기가 주는 든든함때문인지
언제 만들어도 인기만점입니다.ㅎㅎ
물론 돼지고기 특히 안심으로도 장조림을 할 수 있지만,
어쨌든 다른 반찬없이도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짭쪼름한 맛난 반찬이죠.~~^^
영어로는 찾아보니 Beef boiled down in soy sauce 라고 되어있네요.ㅎㅎ

소고기장조림은 밑반찬으로 만들지만
사실 얼마 못갑니다. 제가 넘 좋아해서 넘 먹어버리거든요. ㅋㅋ
하여, 양을 확 늘리기 위해 메추리알도 넣고 감자도 첨가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먹는양만 늘어 났지요.ㅎㅎㅎ

돼지고기 장조림같은 경우는 안심을 사용하면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맛이 소고기랑 비슷하죠. ㅎㅎ

메추리알은 미리 삶았다가 고기가 다 익고나서
넣은 후 살짝 쪼렸어요. 어차피 하룻밤 지나면 간장물이 잘 스며들거든요~

감자는 조림 감자용 작은 감자를 사용하면 좋아요.
그리고 껍질을 벗겨내지 말고 그냥 삶는게 좋구요. 
일반 좀 큰 감자를 잘라서 하게 되면
쉽게 뭉게지는데 조림 감자 용 작은 것을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삶으면
뭉게지는게 없이 텐션이 좋은 탱탱한 식감을
느낄수 있죠.

너무 오래조리면 간장물이 콜라겐화되어 식으면 묵처럼되지
끓이는 시간 조절을 잘 해야해용!^^

저는 그것보다 살짝 조려서 약간은 덜 짠듯하게
국물이랑 같이 떠서 밥에 비벼먹는 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매콤한 맛이 어렴풋하게

감기는게 넘 좋아요. 붉은 청양고추를 넣은 것은 색감이 좋으라고 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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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 Tomntins
Tom and Tins, Updated at: 6: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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